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한 분기에만 108조 원이에요. 그런데 지난주 코스피는 1.1% 내렸고 코스닥은 5.8% 올랐어요. 알상무는 한국 증시가 쉰 10월 5일 월요일, 47분짜리 주간 정리 「코스피 신세 처량 [지표추적자]」에서 이 엇갈림을 '빈집털이'라고 불렀어요. 큰 종목을 끌어올릴 돈은 모자라고, 빨리 벌고 싶은 돈이 작은 종목으로 몰렸다는 뜻이에요. 한국 증시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만 열리는데, 그 사이에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미국 10년·30년 국채 입찰이 몰려 있어요. 그는 이번 주 코스피 범위를 6,753~7,200으로 좁게 잡고, 지수 상품을 5%만 사 둔 채 현금을 넉넉히 들고 가겠다고 했어요.
영상 요약: 사흘짜리 주간을 앞둔 정리
원래 일요일에 하던 주간 지표추적자를 한국 개장 전에 보려고 월요일로 옮겼다고 했어요. 미국은 금요일까지, 일본은 월요일까지 반영된 화면이에요.
수급과 코스피: 7,000에 갇혔다
외국인은 금요일 코스피에서 1천억 원가량 팔았고, 그의 화면으로는 지난 2년 누적 202조 원을 팔았어요. 그는 이 누적 숫자보다 외국인이 방향을 틀어 사들이기 시작하는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했어요. 개인 매도 물량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받아 갔다고 봤어요.
코스피는 금요일 0.46% 올라 7,003으로 끝났지만 주간으로는 1% 남짓 내렸어요. 최근 몇 주 동안 7,000을 찍고 빠지기를 되풀이했다며 "엄청 자신감이 있는 시장은 아니다"라고 했어요. 기업 실적과 수출이 좋아도 가격이 오르지 않는 걸 어떻게 하느냐는 푸념이 제목이 됐어요.
코스닥: 빈집털이와 수비학
그는 코스닥 상승을 실적이 아닌 기대로 움직인 장으로 봤어요.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에 바이오와 2차전지가 함께 달렸다고요. 코스닥 전체의 올해 기대 영업이익이 40조 원이 안 되는데 삼성전자는 혼자 한 분기에 100조 원을 번다면서, 그런데도 적자 기업이 오르는 게 주식시장이라고 했어요.
본인은 코스닥을 888에 조금 샀고 999가 되면 또, 그다음은 1111에 사겠다고 했어요. 숫자에 비밀이 있다고 믿는 '수비학'이라며 스스로 웃었고, 따라 하지 말라고 덧붙였어요.
해외와 물가: 기대가 굳으면 위험하다
나스닥은 금요일 사상 최고가를 찍고 27,190 근처에서 끝났고, 닛케이225는 월요일 2.4% 올랐어요. 그는 AI에는 경기가 꺾여도 나라들이 돈을 넣겠다고 마음먹고 있어 기대가 이어지는 한 갈 수 있다고 봤어요. 유가는 WTI 90달러 안팎이고, 정제 능력 부족과 중국의 경유 수출 금지로 경유 값이 크게 올라 물가 압력이 이어진다고 했어요.
영상에서 가장 길게 머문 대목은 물가 기대예요. 한국의 올해 명목성장률(물가 상승분을 빼지 않은 성장률) 전망을 한국은행 9%, IMF 10%로 소개하며 "너무 업돼 있다"고 했어요. 모두가 돈이 녹는다고 믿으면 월급보다 투기를 택하게 되고, 그래서 경제학은 물가 상승률보다 물가 상승 기대를 먼저 잡으려 한다는 설명이에요. 당분간 중앙은행에서 부드러운 신호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론이었어요.
금리: 입찰은 나라의 유상증자
미국 10년물은 금요일 5.27%로 끝났어요. 고용이 예상보다 나빠 금리가 내렸다가 다시 오른 이유를 그는 이번 주 10년물·30년물 입찰에서 찾았어요. 입찰은 주식으로 치면 유상증자(회사가 새 주식을 찍어 파는 것)이고, 낙찰금리는 시장 금리 5.25% 위아래 10bp(0.1%포인트) 안에서 정해질 거라고 봤어요. 주식시장은 그렇게 정해진 금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요.
고용이 늘면 사회보험 적립금이 쌓여 채권을 사므로 금리가 내린다는 설명도 붙였어요. 국민연금 같은 강제 저축이 개발도상국의 공통 경로였다는 이야기로 이어졌어요. 유럽 금리도 경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채권을 내던져서 오른다고 했어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누가 바보인가
삼성전자는 금요일 27만6천 원이었고, 20일선과 120일선이 나란히 수평으로 가는 드문 모양이라 차트로는 더 봐야 한다고 했어요. 하이닉스는 채널처럼 오르내려 200만 원에서 팔거나 그 위를 뚫을 때 사는 편이 낫다고 했어요. 이익 추정치로 보면 너무 싼데 못 오르는 이유는 둘 중 하나라고 했어요. 시장이 바보이거나, 시장이 미래 이익을 믿지 않거나요. 목요일 잠정실적은 100~105조 원이 기본이고 기대 숫자는 110~120조 원, 98조 원이면 실망일 거라고 했어요.
그 밖의 지표
- 일본 30년물이 4.23%까지 올라 이 정도면 기관도 산다고 했어요. 한국 국고 30년은 4.49%라고 했어요.
- 금은 주간으로 빠지는 중이에요. 금은 금리·달러보다 시장 밖 요인으로 움직이고 선물을 비싸게 파는 쪽이 늘 많아서, 빠질 때 쫓지 말고 다시 오를 때 사라고 했어요.
- 미국 10년 국채 선물 가격은 2020년 139에서 104로 내려와, 만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채권 펀드는 30%가량 손실이라고 했어요. 다우 주봉은 8월부터 내려오고 나스닥100이 가장 좋다며 "좋은 놈들만 좋은" 시장이라고 했어요.
- 10년·30년물은 기준이 되는 채권(지표물)이라, 금리 상승을 막으려는 쪽이 이 채권과 선물을 판다고 설명했어요. 외국인의 코스피200 선물 매도도 지수를 깨려는 게 아니라 자기 포트폴리오를 지키려는 것이라고 했어요.
결론: 좁은 범위, 5%, 그리고 현금
이번 주는 사흘뿐이라 범위를 좁혀 위 7,200, 아래 6,753으로 "그냥 찍었다"고 했어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별 움직임 없이 끝날 수도 있다고 봤어요. 걱정은 삼성전자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가 빠지는 경우예요. 종목 대신 지수 상품을 5%만 사서 지난주 40%였던 현금 비중을 조금 낮추되, 현금을 들고 다음 주를 보고 싶다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삼성전자를 사서 속을 끓일지, 코스닥에서 사흘 10% 먹고 빠질지 고민한다면 투자자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했어요. 바카라와 포커에 빗댄 이 말이 영상의 한 줄 요약이에요. 금리 역전 영상도 다시 꺼내, 금리는 혼자 움직이는 원인이 아니니 탓하려면 중앙은행을 탓하라고 했어요.
영상 속 숫자와 독립 확인
| 항목 | 알상무 발언 | 독립 확인 | 판정 |
|---|---|---|---|
| 코스피 10월 2일 | 7,003, +0.46% | 7,003.74, +0.46% | 일치 |
| 코스피 주간 | 7,080 → 7,003, 약 1%·73포인트 하락 | 9월 23일 7,080.92 → 10월 2일 7,003.74, 77포인트·1.1% 하락 | 대체로 일치 |
| 코스닥 주간 | 상승 | +5.8%, 10월 2일 893.29 | 일치 |
| 외국인 코스피 매매 | 금요일 약 1천억 원 매도, 2년 누적 202조 원 매도 | 9월 25일~10월 2일 약 8조9천억 원 순매도. 2년 누적은 따로 확인 못 함 | 주간 규모만 확인 |
| 나스닥 10월 2일 | 사상 최고, 1% 상승, 약 27,190 | 27,190.86, +1.19%, 장중 사상 최고 | 일치 |
| 닛케이225 10월 5일 | +2.4%, 69,946 | +2.40%, 장중 7만 선 돌파 | 일치 |
| 원달러 10월 5일 | 1,343원 | 오후 3시 30분 1,344.00원, 장중 저점 1,340.00원 | 일치 |
| 미국 10년물 10월 2일 | 5.27% | 5.273~5.281% | 일치 |
| 미국 9월 고용 | 예상 9만 명, 실제는 자막에 '22,명' | 2만9천 명(예상 9만 명) | 자막 오인식이거나 말실수 |
| ISM 서비스업 9월 | 예상 55.1 | 예상 55.0, 실제 54.9. 지불가격지수 74(2022년 7월 이후 최고) | 예상치 근사 |
| WTI | 89.53달러, 녹화 중 90.8달러 | 10월 5일 89.43달러 마감 | 일치 |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기대 | 기본 100~105조, 기대 숫자 110~120조 | 와이즈리포트 컨센서스 108조1,312억 원 | 두 구간 사이 |
| 일본 30년물 | 4.23%, 90년대 이후 처음 | 4.235%, 사상 최고 | 일치 |
| 달러-엔 | 157엔 | 157.784엔 | 일치 |
| 한국 기준금리 | 3% | 8월 27일 3.00%로 인상 | 일치 |
| 한국 국고 30년 | 4.49% | 원문 확인 못 함 | 미확인 |
영상 숫자는 자동 자막 기준이에요. 확인 출처는 뉴스핌, 뉴스1, 연합인포맥스, CNBC, SBS Biz, 한국금융신문이에요.
논평
처량함의 정체는 돈이 두 갈래로 갈린 것
숫자는 그의 '빈집털이' 진단과 맞아요.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8조9천억 원을 팔았고, 같은 기간 코스닥에는 반도체 소부장과 IT 하드웨어 쪽으로 돈이 들어왔어요. 그사이 9월 반도체 수출은 60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62.8% 늘었어요. 실적의 중심은 대형주인데 돈은 작은 종목으로 간 거예요.
그가 든 두 설명(시장이 바보이거나, 이익을 믿지 않거나)에 두 가지를 더 놓고 볼 만해요. 하나는 환율이에요. 반도체는 달러로 팔기 때문에 원화가 강해지면 원화로 바꾼 이익이 줄어요. 실제로 일부 증권사는 환율을 이유로 삼성전자 3분기 전망치를 낮췄어요. 다른 하나는 금리예요. 미국 10년물이 5.3%를 넘으면 먼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깎여요. 그가 영상 내내 금리를 붙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목요일 시험의 문턱도 다시 봐야 해요. 증권사 평균 예상치는 108조 원으로, 그가 말한 '기본 100~105조'보다 높고 '기대 110~120조'보다 낮아요. 108조 원 안팎이 나오면 놀라움이 아니라 확인에 가까워요. 그가 걱정한 '좋은데 빠지는' 장면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자리예요. 그래서 실적 숫자 자체보다, 그가 영상 첫머리에서 강조한 외국인 매매의 방향이 그날 바뀌는지를 함께 보는 편이 그의 기준에도 맞아요.
입찰을 유상증자에 빗댄 설명은 쓸 만해요
나라가 새 채권을 잔뜩 내놓으면 사려는 사람을 찾기 위해 값을 깎아야 하고, 값이 내리면 금리가 올라요. 회사가 새 주식을 대량으로 찍을 때 주가가 눌리는 것과 같은 원리라 처음 듣는 사람도 따라가기 쉬워요. 그의 말이 나온 그날 밤 결과도 같은 쪽이었어요. 10월 5일(현지) 미국 ISM 서비스업 지수가 54.9로 예상보다 낮았는데도 10년물은 5.1bp 오른 5.328%로 끝났고, 30년물은 장중 5.70%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였어요.
입찰 전부터 금리가 그가 기준으로 잡은 5.25%보다 8bp쯤 위에 와 있다는 뜻이에요. 한 달 전인 9월 9일 10년물 입찰의 최고 낙찰금리는 4.834%였으니, 이번에는 0.5%포인트 가까이 높은 값에 팔릴 가능성이 커요. 최근 5년물 입찰에서는 낙찰금리가 예상보다 높게 정해지는 '테일'이 나왔다는 지적도 있었어요. 그가 말한 물가 기대 이야기도 숫자로 뒷받침돼요. 같은 ISM 조사에서 기업이 낸 가격을 묻는 지불가격지수는 74로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았어요.
미국장 분위기 판단은 하루 만에 빗나갔어요
녹화하던 저녁 7시 34분 무렵 미국 주가 선물이 내리자 그는 미국 시장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결과는 반대였어요. 나스닥은 1.05% 올라 27,477로 종가 사상 최고를 다시 썼고, S&P500은 0.66%, 다우는 0.18% 올랐어요. 금리가 오른다는 말은 맞았고 주식이 약할 거라는 느낌은 틀렸어요.
다만 그도 같은 자리에서 선물의 0.3% 움직임은 이유 없는 '요동'이라 큰 의미가 없다고 선을 그었어요. 더 무게가 실린 쪽은 논란종결표에 적은 연말 판단이에요. 나스닥과 S&P500이 올해 말에는 지금 최고점보다 낮을 거라고 했는데, 나스닥은 그 말 다음 날 최고점을 또 올렸어요. 엔비디아가 사흘째 사상 최고를 이어 간 흐름이 그 판단을 계속 시험할 거예요.
스스로 '투기'라고 이름 붙이는 솔직함
코스닥 888·999·1111 매수는 그가 대놓고 숫자 놀이라고 부른 베팅이에요. 다음 지점 999는 10월 2일 코스닥 종가 893.29보다 11.8% 위예요. 그는 이걸 따라 하지 말라고 했고, 같은 영상 끝에서 단기 10%를 노리는 고민 자체를 투기라고 불렀어요. 자기 거래 가운데 어느 것이 확신이고 어느 것이 놀이인지 이름을 붙여 주는 셈이라, 시청자는 그의 핵심 판단(현금을 넉넉히, 삼성전자·하이닉스는 연말에 지금보다 높을 확률 80%)과 장난처럼 던진 숫자를 나눠 들을 수 있어요.
이 영상의 값과 시사점
사흘짜리 주간이 열리기 전날, 수급·지수·유가·환율·금리·종목을 한 번에 훑고 이번 주 범위와 자기 포지션까지 숫자로 남긴 정리예요. 공개 8시간 만에 조회수 3.3만 회, 좋아요 438, 댓글 31개를 모았고, 기술적 지표와 거시 지표를 이어 설명해 줘 좋다는 반응이 눈에 띄었어요. 설명란 첫 줄은 "제발 미장 올라라!!!"였는데, 그 바람은 그날 밤 이뤄졌어요.
- 10월 7일(현지) 미국 10년물 입찰. 한국 시간으로 8일 새벽에 결과가 나와요. 9월 9일 최고 낙찰금리 4.834%, 응찰률(발행액 대비 응찰액) 2.71배와 견줘 보세요.
- 10월 8일 아침 삼성전자 잠정실적. 평균 예상치는 매출 201조7천억 원, 영업이익 108조1천억 원이에요. 2분기 89조5천억 원을 넘으면 한국 기업 첫 분기 100조 원이에요.
- 10월 8일(현지) 30년물 입찰과 FOMC 의사록. 그는 금요일에 반영된다고 했지만 9일은 한글날 휴장이라, 한국 증시는 12일(월)에야 이 결과를 받아요. 그가 "순탄하진 않다"고 한 이유예요.
그가 걸어 둔 선, 10월 2일 종가 기준
| 규칙 | 기준 | 10월 2일 종가 기준 거리 | 지난주 값 |
|---|---|---|---|
| 이번 주 범위 상단, 120일선 돌파 기준 | 7,200 | 코스피 7,003.74보다 +2.80% | 범위 상단 7,500 |
| 이번 주 범위 하단 | 6,753 | -3.58% | 범위 하단 6,800 |
| 코스닥 다음 매수 지점 | 999(그다음 1111) | 코스닥 893.29보다 +11.8% | 888에 일부 매수 |
| 현금 비중 | 지수 5% 매수로 40%에서 소폭 낮춤(약 35%) | — | 10월 1일 '40%를 35%로' 계획 |
범위의 폭은 지난주 700포인트에서 447포인트로 줄었어요. 거래일이 사흘뿐이라는 이유예요. 현금 비중은 10월 1일에 말한 '40%를 35%로'와 같은 결의 말을 다시 한 것이라 새 숫자로 보지 않았어요.
논란종결표에서 바뀐 칸
- 코스닥: 단기·중기·연말 모두 상승. "분석이 불가능한 탄력"이라 그냥 간다고 봤어요.
- 코스피 단기(목요일까지): 잘 모르겠다.
- 글로벌 금리: 계속 상승. 원달러: 연말에 지금 1,340원대보다 상승.
- 닛케이: 모두 하락. 본인 말로 "살짝 고집".
- 나스닥·S&P500: 연말에 지금 최고점보다 낮을 것. 본인 말로 "이성적 판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말에 지금보다 높을 확률 80%.
바로 들어 볼 곳
- 0:47 — 외국인 2년 누적 매도와 '방향'이 중요한 이유
- 2:56 — 7,000을 찍고 빠지기만 한 코스피 주봉
- 4:28 — 코스닥 빈집털이, 삼성전자 100조 원과 코스닥 40조 원
- 6:27 — 888·999·1111, 수비학 매수
- 12:47 — 명목성장률 10%와 물가 기대
- 16:01 — 10년물 5.27%와 '입찰은 유상증자'
- 23:11 — 삼성전자·하이닉스 차트, 누가 바보인가
- 28:41 — 금은 왜 쫓지 말라는가
- 39:28 — 지표물과 헤지, 외국인 선물 매도 읽는 법
- 42:00 — 이번 주 범위 6,753~7,200과 현금
- 43:16 — 논란종결표 갱신
- 44:49 — 바카라냐 포커냐, 투자자와 투기꾼
자막만으로는 그가 손으로 그어 보인 하이닉스 채널과 코스피 주봉의 7,000 부근 꼬리가 보이지 않아요. 그 두 장면은 영상으로 직접 보는 편이 빨라요.
채널 영상은 283개로 늘었어요. 10월 2일 방송 편집본으로 보이는 1시간 2분짜리 영상은 「시지프스 코스피」로, 하루 전 「우주전쟁의 역사」로 표시되던 57분짜리 영상은 「1969년 인간은 달에 갔다 [포인트 R]」로 표시돼요. 전날 다룬 「금리가 역전되면 주가가 급락할까? [알림]」은 6.6만 회가 됐어요.
확인하지 못한 것
- 10월 6일(화) 코스피 마감은 이 글을 쓸 때 확인하지 못했어요.
- 외국인 2년 누적 202조 원 매도, 목요일 외국인 매도액(자막이 깨짐)은 따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 코스닥 전체의 올해 기대 영업이익 '40조 원 미만'은 그의 어림이고 집계 원문을 찾지 못했어요.
- 한국 국고 30년 4.49%, 국고 3년 주간 하락, 한국은행 9%·IMF 10% 명목성장률 전망은 원문을 찾지 못했어요.
- 삼성전자 10월 2일 종가 27만6천 원과 금 4,193달러는 따로 확인하지 않았어요.